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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재 감독 체제 유지한 이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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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선우용녀 작성일18-10-05 15:04 조회97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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협회 측은 4일 송파구 협회 회의실에서 제8차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어 2019 국제농구연맹(FIBA)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 출전할 남자 농구 국가대표 명단을 구성해 발표했다. 이 자리에서 유재학 위원장은 아시안게임 결과에 책임을 통감하고 위원 전원이 사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.

이 논란을 의식한 듯 협회는 허웅과 허훈을 월드컵 예선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했다. 다만 월드컵 예선이 당장 오는 13일 요르단 원정 일정이 있고, 이어 17일 시리아와의 홈 경기가 잡혀있다.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에 새 감독을 선임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허재 감독 체제로 강행한다는 계획이다. 허재 감독의 계약 기간은 내년 2월까지이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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